[이기환의 Hi-story] 1500년전 신라에서도 '이모티콘', '인터넷 줄임말' 유행했다2023. 01. 29 08:00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"미국 침략자가 한국 문화재 몽땅 털어가"… '극비 부산수송작전' 몰랐던 소련의 비난2020. 07. 14 06:00
경주 남산서 찾은 불상 머리…‘청와대 미남석불’ 빼닮았네2020. 06. 03 09:00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'제5의 순수비'가 선 감악산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2019. 10. 02 10:21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죽고 살아남은 조선의 사대문, 그 아픈 역사2019. 09. 01 00:30
'데라우치에 상납된' 청와대 미남석불의 사연…출생지가 밝혀졌다2018. 10. 16 16:39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국보에서 '짝퉁'으로···‘상원사 종’의 재심을 청구한다2018. 10. 09 14:16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'립스틱 짙게 바른' 석굴암 부처님과 창령사 오백나한2018. 09. 20 1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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